6년간의 재직기간 동안 글로벌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탁월한 열정과 업무능력으로 모든 조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조직의 성장에 기여한 바에 경의를 표하며 함께 일하고 웃던 지난날의 추억을 나누고자 합니다. 귀하가 재직 중 보여준 열정과 능력은 오래도록 조직 속에 기억되고 남아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이 작은 패에 석별의 정을 담아드리오니 앞날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뜨거운 열정과 이상으로 그동안 천하기업에 지대한 공을 다한 귀하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재직하신 동안 쌓으신 공을 높이 기리고자 전 임직원의 정성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귀하는 삼성 재직 10년간 탁월한 능력과 헌신으로 수주 영업에 큰 업적을 달성하였으며 애사심과 따뜻한 동료애로 항상 귀감이 되었습니다. 항상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귀하께서는 근속 기간 중 늘 한결같이 어려운 난관과 환경 속에서도 회사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마음을 차마 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지는 벚꽃의 아쉬움을 알아채기 전에 청롱한 잎으로 세상을 채우듯 님과의 계속된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또 다른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길동 상무님의 뛰어난 지도력과 격려에 힘입어, NIKE는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뛰어난 성장과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상무님께서 보여주신 열정을 저희 가슴 깊이 오래도록 기어되어 앞으로도 NIKE를 더욱더 건실하게 만들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여기 우리가 함께 추구했던 Vision을 되새기며, 상무님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온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지난 세월 헌신적이고 남다른 열정으로 SK건설을 세계적인 반열에 우뚝 서게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항상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근무하시던 모습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진정한 Marketer로서 기억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앞날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오며 그동안 쌓인 만남의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뜨거운 열정과 이상으로 국립생태원 건립공사의 성공적인 준공에 지대한 공헌을 다한 귀하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에 功, 情, 勝을 담아드립니다.

귀하께서 보여준 탁월한 업무능력과 따스한 인간미, 그리고 상부상조의 운영방침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회사를 이끌어 오신 데 경의를 표하며 함께 했던 두터운 인연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동안 공적에 대한 (주)백두산 전 임직원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일하며 나누었던 진한 커피 향에 스며있는 수많은 추억의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은은하게 배인 홍길동과의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면서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면서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상무님과 삼정회계법인의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기쁨과 아픔을 함께했습니다. 한뜻으로 이룬 성과뿐만 아니라 함께 나눈 情도 오래도록 서로의 가슴에 남길 소망합니다.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사장님께서는 회사 창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내셨습니다. 성공의 기쁨은 모두의 공이며, 실패의 고배는 자신의 탓으로 여기시고 어떤 어려움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셨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그 뜨거운 의지를 가슴에 담고, 지금보다 더욱 성장한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괴로워할 일을 마땅히 괴로워하는 사람

남의 앞에 섰을 때 교만하지 않고
남의 뒤에 섰을 때 비굴하지 않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저희에게 보통의 사람이 되어주신
특별한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