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 홍길동 팀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괴로워할 일을 마땅히 괴로워하는 사람 남의 앞에 섰을 때 교만하지 않고 남의 뒤에 섰을 때 비굴하지 않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저희에게 보통의 사람이 되어주신 특별한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5.03 무릉도원팀 일동 복사 수정3(1) 복사되었습니다
겟츠는 홍길동을 기억합니다 홍길동 처음 gets에 입사하여 출고 운영을 거쳐 전화업무까지 성실함과 매사 정성을 다했던 모습이 그리울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짧지 않은 만남의 고운 정과 석별의 아쉬움을 이 패에 담아 드리며 더 높은 비상을 기원합니다. 2025.5.03 Get 주식회사 인포스케이프 복사 수정3(11) 복사되었습니다
33년 영광 그 후 기술수석차장 홍길동 포근하고 정든 고향에 그 뿌리를 두고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한지 어언 33년 그 처음 장을 현대양행에서 마지막 장을 두산중공업에서 동고 동락하며 그 꽃을 피웠네 이제 그 열매는 후배들에게 맡겨두고 사랑과 행복을 노래하세 2025.5.03 소중한 벗으로부터 복사 수정3(18) 복사되었습니다
감사패 홍길동 날쌤 돔을 노리는 잔인한 정열과 지루한 파도를 이겨내는 긴 호흡의 분투로 막 도망치려는 진실을 건져올린 당신을 우리들은 모두 기억합니다. 당신은 아름다워요! 2025.5.03 (주)감사패드림 복사 수정3(22) 복사되었습니다
前無後無 홍길동 전무님 前 전무님의 헌신과 열정은 無 무한하여 가늠할 수 없으며 後 후배들에게 베푸신 큰 사랑에 無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5.03 감사패드림 가족일동 복사 수정2(0) 복사되었습니다
공로패 홍길동 귀하께서는 평소 우월한 스물남짓의 용모를 유지하며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백두산 동우회 리더로서의 공로가 지대하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2025.5.03 백두산동우회협회장 임꺽정 복사 수정2(4) 복사되었습니다
감사패 회장 임꺽정 들판에 피는 꽃이 진한 향기를 뿜어내는 것은 찬이슬과 세찬 바람을 이겨냈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인생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일요일 아침에 눈뜨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물들이는 조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2년의 회장 재임 기간 동안 보여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5.5.03 백두산 축구회 회원일동 복사 수정2(6) 복사되었습니다
감사패 대표 임꺽정 큰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에 늘 당당한 몸짓과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에 늘 먼저 앞서가는 당신이 있어 우린 정말 기막힌 행운을 가진 이들이었습니다. 때론 진정성 있는 실천가로 때론 성찰하는 여성주의 활동가로 우리에게 흠모하는 선배이자 동지였던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함께해주실 당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드립니다. 2025.5.03 백두산지킴이 전국연대 복사 수정2(7) 복사되었습니다
감사패 홍길동 한 그루의 나무가 깊은 푸르름으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쉼터가 될 수 있음은 땅속 깊은 곳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가는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단단한 뿌리처럼 한라산 동호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한라산을 사랑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전파하여 주심에 한라산 회원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25.5.03 백두산중공업 한라산동호회 복사 수정2(8) 복사되었습니다
근속공로패 국장 홍길동 315,360,000초... 치열한 순간들이 뜨겁게 모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곧은 마음과 날선 설득의 화법으로 승리를 거두고, 온화한 미소와 촌철살인의 한 마디로 광고주를 쥐락펴락하며 달려왔습니다. '피티의 여신', 그 타이틀이 어울리는 당신 - 백두산 코리아의 성장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함께 해 준 고마운 뜻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2025.5.03 백두산코리아 대표이사 임꺽정 복사 수정2(10) 복사되었습니다
Bravo, your life! 부장 홍길동 환한 얼굴, 커다란 두 눈, 단정한 외모와 뛰어난 패션 감각의 멋쟁이, 부장님 곁에서 인품도 업무도 배울 수 있던 시간은 너무 소중했습니다. 비록 몸은 같이 있지 않지만 항상 저희들 마음속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마라토너로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완주 인생 되시길 빕니다. 2025.5.03 (주)감사패드림 임직원 일동 복사 수정2(14) 복사되었습니다
재직기념패 이사 홍길동 사랑하는 연인이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는 이유는 그 한 단어로 그 큰 사랑을 다 담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함께 한 2년 3개월. 회사를 위해 너무 큰 수고를 하셨음을 알기에 감사하다는 말이 입안에서만 맴돕니다. 새 옷, 새 머리를 남자 친구보다 빨리 알아보고 칭찬해 주셨고, 술자리에선 제일 빨리 전사하면서도 한 번도 술잔을 마다한 적 없었습니다. 젊은 오빠 이사님, 당신의 자상한 가르침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5.5.03 동료 일동 드림 복사 수정2(16)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