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Captain! My Captain!
홍길동
1991년 저희가 졸업하던 날, 이별의 아쉬움을 눈물에 담고 저희의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해 주셨던 선생님!
2014년 오늘은 저희가 선생님의 크나큰 사랑과 가르침을 가슴에 담은 채 눈물을 머금고 선생님의 제2의 인생에 희망찬 새 출발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Oh, Captain! My Captain!
저희는 선생님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25.3.28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제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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