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임*배
21.08.27
지난 30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형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려는 형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