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감사패와 함께한 행복했던 엄마 칠순

박*원 19.09.30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data/board/2019/09/30/prize1334128_1.jpg 지난 주말 저희 어머니 칠순생신 이셨습니다.
아버지때는 가까운 친지분들 모시고 칠순을 했는데(감사패 드림 감사패와 함께)
어머니께서는 그냥 가족끼리 식사만 하자고 하셔서 정말 조촐하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족끼리 너무 조촐하게 진행을 하니 어머니께서 서운해 하시는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감사패드림에서 제작해주신 감사패를 드리는 순간 어머니께서 울먹 울먹하시며
"뭘, 이런걸 다 했어?" 하셨지만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시안 제작도 요청드린 후 5분만에 답변 주시고 시안 수정은 1분만에 해주셔서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감사패 덕분에 다운되던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패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감사패 하시면 정말 정말 후회 안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