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감사패 증정
전*창
17.12.15

총무를 본 친구는 5년동안 모임을 이끌면서 힘든 병마와 싸워가며
모임의 살림살이를 도맞아서 하였고 무사히 임기를 마칠수 있었고.
다행히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 두 친구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친구들이 감사패를 만들어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