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자랑스런 어머니 상 이*민 15.12.16 삼남삼녀를 누구 못지않게 훌륭하게 혼자 키워내신 울 엄니! 병상에 누우셔 하루가 다르게 수척해지시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었습니다.엄니! 정말정말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P62 크리스탈상패 150,000원 (사이즈 :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