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자랑스런 어머니 상

이*민 15.12.16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data/board/2015/12/17/prize1065167_1.jpg 삼남삼녀를 누구 못지않게 훌륭하게 혼자 키워내신 울 엄니! 병상에 누우셔 하루가 다르게 수척해지시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더 늦기 전에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었습니다.엄니! 정말정말 많이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