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사랑하는 어머님 팔순잔치
김*호
26.03.24
아버님 작고하시고 혼자 계신지 어느덧 15년,,,화려한 잔치 마다 하시고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저녁이나 먹고 싶다는 어머님의 뜻으로 이뤄진 식사!!!
누나식구는 평소 어머니께서 맛있다고 이야기 하셨던 낙지숙회와 낙지볶음을 준비하고,
형식구는 어머니가 잘 맞는다고 이야기 하셨던 건강식품을 잔뜩 준비하고,
손자손녀들은 팔순케익에 이벤트 머리띠~
저는 누가 보더라도 예쁘고 멋있는 감사패를 준비했지요~
감사패에 눈을 떼지 못하시고, 계속 안경닦이 천으로 닦으시면서 좋아 하는 모습에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