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아빠 칠순의 하이라이트

윤*희 24.12.31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6/2412/data/board/2024/12/31/prize1903334_1.jpg 덤덤히 듣고계신던 부모님.
눈물은 엄마가 보이셨지만 그래도 마음전달하는데
이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본가 입구에 잘 두었습니다.보실때마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