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조리사님 정년퇴임감사패
로**교
24.07.20
그동안 우리 말썽장이 아이들의 어머니 같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신 조리사님의 정년퇴임을 축하드리며, 제 2의 삶을 향한 도전에 기도로써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