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증정식

이*희 23.11.14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5/2311/data/board/2023/11/14/prize1757013_1.jpg 지난 토요일 마곡 카페에서 축하패 전달식을 갖고 모처럼 활짝 웃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70여년을 살아오면서 좋은 일이 많았지만 함께 나눈 시간이 손에 꼽아보니 많지가 않다.
축하패를 만들어 전하는 의미가 매우 큽니다.

신한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