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35년 근무하신 선배님의 퇴직
박*영
22.12.09
한 회사에서 35년간 근무하시고 정년 퇴임하신
선배님께 반 인원들이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제작하여
전달드렸습니다.
아름다운 감사패 크리스탈처럼 앞날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응원하는 자리었습니다.
선배님께 반 인원들이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제작하여
전달드렸습니다.
아름다운 감사패 크리스탈처럼 앞날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응원하는 자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