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명예 퇴임식
전*윤
22.08.24
항상 학생만을 생각하신 교수님의 명예퇴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학생만을 생각하신 교수님의 명예퇴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