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아름다운 작은 명퇴식 김*윤 22.08.18 10여년 동안 해경에서 헌신적으로 일하신 형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40대에 군대 제대하시고 가장 열정적으로 일할나이에 해경에 입사해서 많은일을 해내시고 떠나게 되어 슬프기는 하지만 더 좋은 곳으로 제2의 인생길 출발을 앞두고 계셔서 축하드립니다. 해경은 저희 동생들에게 맡겨 주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 우정 감사패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DK701 크리스탈상패 160,000원 (사이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