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아버지의 퇴직을 기념하며 ^^
박*제
22.07.25
오랜기간 네 가족 이끌어가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아버지를 위해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선물을 드리게 됐네요. ????무뚝뚝한 아버지께서 감동받으시고 눈물까지 보이시니, 덩달아 같이 뭉클했습니다.
덕분에 가족간의 돈독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