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아버지 퇴직 기념 감사패
임*희
22.02.02

아버지의 41년간의 가족을 위한 땀방울과 희생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함..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시고..그리고 그동안 평소에 하지 못한 효도를 했다는 마음에..가슴이 벅찼네요..고객 감동이란게 이런거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