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8남매 큰 며느리께 감사의 마음을
배*희
21.08.17





섬 마을 비금 땅에 시집와 불편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도
시부모님을 잘 섬겨주어 외숙모께 효부상/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형제들이 헌신에 박수를 드리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패를 전달하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각자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얻으며 힘낼 수 있었고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ㅎㅎ
감사패 덕분에 더 특별했던, 감동받았던 가족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패 디자인 예뻐서 잘 선택했다고 칭찬도 받았네요~ 시안도 꼼꼼히 보내주시고, 좋은 상품 빠른 배송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