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회장 이취임
이*경
21.01.24


코로나로 모일수도없고 답답하고 차증나는 시기지만
산행하는친구 몇명이 뜻을 같이해서 대표적으로 패를
수여하고 차기회장을 뽑고 극단촐하고 아쉬웠지만
멋진 상패덕분에 만족스런 증정식을 마치게되서 참석한친구들과 비대면으로 응원해준 동창들 멋진 상패를 만들어줘 더빛내준 감사패드림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인연이 계속되리라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8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