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정년퇴직

김*학 20.08.31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ver2/2008/data/board/2020/08/31/prize1435172_1.jpg 수고하셨습니다 42여년간의 노고 인생의 절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걸 알기에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