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정년퇴직 김*학 20.08.31 수고하셨습니다 42여년간의 노고 인생의 절반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걸 알기에 더 소중한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P297 크리스탈상패 1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