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하시는 두분께 눈물의 감사패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30여년 동안 한우물만 열심히 파신 두분께 후배들의 마음을 담고 패에 이름을 새겨 영원히 간직 하셨으면 합니다. 두분이 계셨기에 지금의 회사가 있고 지금의 후배들이 선배님들의 뒤를 따를 수 있었습니다. 두 선배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만 그동안 주신 소중한 말씀을 간직하고 이제는 후배들이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선배님들~ 인생은 지금부터 입니다. 선배님들의 또다른 인생을 저희 후배들이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