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은퇴하시는 팀장님과 함께

이*흔 19.11.29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data/board/2019/11/29/prize1351269_1.jpg 30년이 넘게 방송실에서 묵묵하게 성실히 일하셨던 팀장님이 은퇴를 하신다. 아쉬운 마음에 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의 마음을 전해 받은 팀장님이 감동하신 모습이 더 감동을 전했다. 팀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