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5단지 부녀회임원께 드리는 감사패

아파트에 입주한지7년. 부녀회가 발족된지는 2년
(현재 부녀회원 수가 100명이 넘었 습니다)
임원진 회장:문삼심. 부회장:민윤경 감사:문명희
총무:고혜정으로 구성 되었지만
그중 회장:문삼심과 감사 문명희
두분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탈바꿈 했고 바자회를 통해 이웃간에 정을 쌓고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동행을 하는 우리 아파트는 타 아파트의 부러움을 받으며 거듭나고 있습니다.,
휴식을 반납하고 자신의 일처럼
밤낮을 마다않고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신 두분께 임기를 마치시는 마지막 총회에 그공을 기리고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감사패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감사패를 준비하면서 검색을 하다가 *감사패 드림*을 알게 되었고 주문과정에서
여러번의 디자인과 문구 수정을 번복하는 번거로움을 내색하지 않고 도와주신 담당 전수연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