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2011년부터 시작한 회의입니다. 12년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위원님들에게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늘 이른 시간에 진행하고 어려운 안건으로 회의를 하다보니 그간 웃음 소리를 들어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사패드림에서 제작한 감사패를 드리니 이른 시간에도, 어려운 안건을 논의하는 와중에도 즐겁게 회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뭘 들고 간다고 말하는 위원님들의 말에 절로 웃음 지어지는 회의였습니다.
회의를 빛내준 감사패드림, 인터넷공장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업
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