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부장님
영광스러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장님과 함께한 시간은 늘 든든하고
따뜻했습니다.
따스한 인간미로 동문을 이끌어 주셨고,
언제나 솔선수범하며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셨습니다.
선배님의 그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퇴직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
믿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제2의 인생여정에도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기업
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