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귀여움이~~~ 권순이 행정관 명예퇴임식
조*광
21.06.29
35년간 정든 법원을 떠나 제2의 인생을 축하드리는 자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소규모 직원과 가족만 모시고 행사를 해서 아쉽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